사진일기/가족일기
연일 태권도 승단 심사
싼타마을
2008. 5. 1. 00:20
연일이가 오늘 품띠 심사를 받았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흐릅니다.
꼬맹이가 벌써 3학년이 되고 승단 심사장에 오게되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 연일아!
씩씩하고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