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의 자루가 없이 부채 원판만 있는 부채. 현대에 들어오면서 부채의 핵심 역할인 시원한 바람을 얻는 것 보다 부채란 상품을 이용한 홍보용으로 많이 애용되면서 보다 간편하고 값이 저렴한 부채를 찿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부채의 용도를 유지 하면서 최대한 간략한 형태의 부채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원형, 물결, 원하는 많은 형태에 의해 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nta.co.kr/Fan/prod/plist2_q.aspx?cate=01SBFR 를 클릭핫히면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싼타마을에서 하는일 > 부채 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쪽 부채 (0) | 2008.05.01 |
|---|---|
| 8쪽 부채 (0) | 2008.05.01 |
| 팬시부채 (0) | 2008.05.01 |
| 미니 팬시부채 (0) | 2008.05.01 |
| 부채의 어원과 발전사 (0) | 200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