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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SIPREMIUM 2012 서울국제 판촉물, 선물 및 홈웨어전에 참가-3~4일째

싼타마을 2012. 2. 27. 10:56

안녕하세요?

먼저 성황리에 전시행사를 치를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충무로 직원들의 많은 협조 고마웠습니다. 또한 정민영 사장님 자신의 일과 같이 홍보를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 참가의 가장 큰 목적은 신상품 "파일 앤 라이프스토리"의 출시 홍보에 있었스니다. 전혀 새로운 개념북으로 다소 생소해 보이는 상품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호의적인 반응에 보람을 느낌니다.

또한, 다이어리 및 포토북 등 고급 표지의 국사화에 성공한 것을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업체 관계자들께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생산과정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회사의 기술 및 제조시설 등에 호의적 반응를 보였으며, 몇 몇 회사는 본격적으로 제작 상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무로 살림을 관리하고 있는 권혁기 과장님! 추운 겨울에도 반팔에 끄떡없는 체력을 과시합니다. 멋져요!!!!

 

황실장님과 나? 전시회에 관한 열띤 토론 중~ 앞 쪽에 보이는 부스는 기능성 있시개를 가지고 나오셨네요. 공짜로 나눠주는 부스라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깊은 대화를 나눴고 그 결실이 있기를...

 

영준씨!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회사는 얼핏 사업이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사업의 주류는 하나랍니다.

POD를 주축으로 한 인쇄 '제조 서비스업'이랍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경쟁우위를 갖추기위한 부단한 노력를 기울여 기업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보다 큰 싼타마을의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

 

부장님! 마지막 날 화물차 진입이 되지않아 고생이 많으셨죠?

전시회라는 것이 만전에 만전을 기해도 부족함이 나옵니다.

전시회 준비하느라 한 달여를 고생한 보람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기를 기대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충무로의 여직원 중 두 명이 빠졌네요. 한 명은 먼저 다녀 갔고 또 한명은 마지막날 다녀갔습니다.

특히, 선혜씨 고생많았습니다. 쌀국수는 맛있게 드셨나요? 그리고 라이프스토리의 탄생의 주역 강차장님과 명희씨 수고하셨어요. 이제 남은 것은 대박 꿈?만이 존재한답니다. 제 옆에  나비핀을 예쁘게 꽃고 나오신 동경씨 항상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아시죠? 진심이라는 것. 모두들 고맙습니다.

 

 

사업하는 남편 잘 못난 죄? 우리 황실장님, 일적으로는 항상 싸우는 것이 많지만 우리는 잉꼬부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