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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입학식이 끝나고 단상에서 무상한 포즈....
박수빈 초등하교 6년을 멋지게 보네거라
수빈과 연일은 유치원 동창이래요.
수빈 언니 수연이 동생 입학식에 와서 축하합니다.
수빈과 연일가족 줄곧 사이좋게 지네요
모습이 제각기네요.
현지도 같은반 이랍니다.
현지야 너 찍혔다?
연우형도 이곳에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보냈단다.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손넣고 있는 연일
1학년 2반 담임선생님 김복희선생님 우리 연일 잘 돌봐주세요.
교장선생님의 입사식 기념사...
날씨가 무척 춥답니다.
아주 오래전 안양초등학교 연우의 입학식이 생각는군요.
입학식을 나서며... 아파트에서
오! 필승 코~리아 축구 골대 앞에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날씨가 무척 추어서 아빠의 얼굴이 많이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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