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모를 심고 있습니다.
바깥마당에서 우리 아이들이 놀고 있구요.
어머님은 교회에 갖다 오시는 중이랍니다.
멋쟁이 우리 할머니!
외출할 땐 반드시 한복으로 갈아입으시고 나가신답니다.
바로 앞에 교회를 다녀오실 때도 물론이구요.
보이는 사진은 이양기라고요
예전에는 손으로 심었는데
요즈음은 기계가 척척 알아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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