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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거실에서 할머니와
그 손자들의 망중한
사진 중간에 '해피의료기'라고 벽에 붙어있죠?
우리 할머니는 해피의료기 강사랍니다.
말을 아주 잘 한답니다.
소일거리로 가끔 나가시는데 인기가 짱! 이래요!!!
출처 : 디지털사랑방
글쓴이 : 째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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