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야유회를 다녀와서... 방송에서 비가 무척 많이 온다고 난리를 쳐 대는 통에 손님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횟집 사장님을 뒤로하고 콘토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번 야유회는 참석하지 못한 직원이 없이 전원 참석해서 너무 좋습니다. 방 3개에 각기 짐을 풀고서 준비해온 음식과 안주 들을 차려놓고 전 직원이 모인 회식을 시작.. 사진일기/여행일지 2011.05.02
[스크랩] 설악산 가을비 맞으며... 자료 제공 http://santa.co.kr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올라갑니다. 이런 저런 사정때문이라면 우리는 이 곳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가히 예술적 표현들이 나오는군요. 가자! 흔들바위로~~ 왔습니다. 우리 연재도 걸어서 왔습니다. 9년전 이곳에서 너희 큰형을 잃어 버렸었단다. 그때 엄마와 아빠.. 사진일기/가족일기 200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