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태권도 승단 심사 연일이가 오늘 품띠 심사를 받았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흐릅니다. 꼬맹이가 벌써 3학년이 되고 승단 심사장에 오게되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 연일아! 씩씩하고 멋지게!!!!! 사진일기/가족일기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