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식 4월은 자연은 따사롭고 생명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들과 산에 온갖 생명체들이 꿈틀거리며 성장의 기틀을 잡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우리 함께 자연 속으로 빠져 봅시다! 내일은 한식입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 '계자추의 전설'에 따라 찬밥을 먹는 날. 전통 4대 명절의 하나.. 살며 생각하며.../생활 속 이야기 2009.04.04
[스크랩] 2006년 한식에.... 아버님 전상서 아버님 살아생선에 우리 째째를 보셨으면... 째째가 벌써 이렇게 컷답니다. 아버님이 이승에 계시진 않지만 저희 자손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서로를 위하고 아낄줄 아는 그러한 자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가는 자손들을 지켜봐 주.. 사진일기/가족일기 2006.04.06
한식에 산소에서 아버님 산소가 깔끔히 단장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일년이면 5~6차례 아버님이 머무르는 이 곳에 들르곤 한답니다. 아버님이 존재하였기에 내가 있고 우리 아들이 존재하는 이유겠죠. 당신의 청렴함과 당신의 부지런한 새마을 정신과 당신의 새로움에 대한 도전 의식과 당신의 가족을 향한 따스한 온.. 사진일기/가족일기 2006.04.06
한식 산소를 돌보며 한식은 차가운 음식을 먹어도 될 정도로 날씨가 푸근해 졌다는 절기를 말합니다. 아울러 산에가서 조상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단장도 하고 하는 날입니다. 사진일기/가족일기 2006.04.06
한식에 즈음하여... 산일을 하면서... 아버님 그간 안녕하셨죠? 어머님의 다리가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이렇게 같이 산소에 와서 함께 할 정도로 좋아지셨습니다. 기뻐해 주세요. 사진일기/가족일기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