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가족일기

08년 봄 - 산소

싼타마을 2008. 5. 13. 15:58

4월에 개인적인 행사가 많아서 5월 초에 들렀습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아들이 핑계가 많아서....

잔듸도 깔끔하고 산일을 할 일이 많지 않았지만 도랑도 정리하고 향나무도 묶어서 가지치기도 하였습니다.

연일이는 고모와 함께 고사리를 많이 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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