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우리 옆 동네에 곤충나라가 생겼습니다.
곤충의 생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태어나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 막내 아들 연재가 '시골에 이런 데가 있단 말야'라고 감탄할 정도의 훌륭한 교육시설 겸 휴식공간입니다.
또한 초, 중등학교 은사님들과 선,후배들이 연구하고 활동하는 곳이라서 정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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