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가 79번 째 생신을 맞이하였습니다.
작은 고모님의 시어머님과 함께 생신상을 맞이합니다.
고모님의 시댁으 공주여서 그리 멀지않습니다.
축하!축하
큰아버님 장손과 연우, 현미가 함께 화촉을 합니다. 사춘들이 참 다정스럽네요...
다같이 모여 79번 째 생신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000) 생신축하합니다~
서천에서 당할아버지가 오셔서 당신의 누님 생신을 함께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 : 싼타마을 (POD디지털인쇄.출판.편집.포토북.맞춤달력.부채
글쓴이 : 루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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