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돌아가시지 벌써 4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생전의 생각이 바로 엊그제 일처럼 느껴지지만 세월은 흘러갑니다.
가까운 곳에 모시고 있어서 그나마 자주 뵐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출처 : 싼타마을 (POD디지털인쇄.출판.편집.포토북.맞춤달력.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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