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가족일기

08년 - 봄 -부여 - 정림사지 -가족

싼타마을 2008. 5. 13. 16:36

정림사지 5층 석탑은 오랜 세월동안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 되어 온 석탑입니다.

둘째 연일이가 힘이 들어서 가지 않겠다고 해서 아빠한테 혼이 났습니다.

연일, 아빠가 화를 내서 미안하단다. 하지만 연일이도 여러사람이 함께 행동하는 데 있어서 나 혼자만의 편리성만 추구하면 않되는 것을 알고 있겠지? 너무 힘이들어 몸이 상할 정도가 아니라면 단체 행동에 있어서 개인적인 행동은 옳지 않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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