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함께 작품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장소가 좁아서 사진을 찍기가 좀 불편했지만 자랑스런 우리어머님과의 한 컷!
재미있게 봐 주세요.
35년 전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요?
이곳 부여 도서관에 도시락 싸들고 아침 일찍부터 공부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한 번은 도시락을 싸오지 않아서 오후 3시 경에 집으로 가던중 일사병?에 쓰러질 뻔 한 적이 있답니다. 그 때는 합송에서 부여까지 걸어 다녔죠...
바뀐것은 건물을 리모델링(옥상) 했구요. 예전에는 1층이 도서 대출, 2층이 독서실이었던 것 같은데. 독서실은 별도로 신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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